뉴스 과학
NGC, 과학 다큐 '코스모스' 34년 만에 후속작 15일 첫 방송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3  18:2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이 오는 15일부터 7억5천만 명이 시청, 전세계  과학 다큐멘터리의 신기원을 이룩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되살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를 방영한다.

원작이 방영된 1980년 이후 약 3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전세계 171개국에서 동시 방송한다. 총 13부작으로 제작됐으며, 3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NGC를 통해 방송된다.

원작은 해설자로 나섰던 미국의 유명 천문학자 칼 세이건을 세계적인 명사의 반열에 오르게 했으며, 현재까지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TV 프로그램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에미상(Emmy Awards)과 방송계의 퓰리쳐상으로 일컫어지는 피바디상(Peabody Awards) 등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코스모스>는 칼 세이건의 배우자이자 원작에 참여했던 작가 겸 제작 총괄 앤 드루얀과 천문학자 스티븐 소터가 대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세스 맥팔레인(‘패밀리 가이’, ‘테드’ 제작자)이 총 제작자로 나서 원작의 아성에 도전한다. 진행은 1996년 유명을 달리한 칼 세이건을 대신해 ‘우주 교향곡’ 등의 저서로 명망 높은 천체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맡았다.

<코스모스>는 진행자인 닐 타이슨 박사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닐 타이슨 박사는 원작에서도 등장했던 ‘상상의 우주선(SOTI, Ship of the imagination)’을 타고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기원을 찾아 광대한 우주 공간과 137억년의 시간을 자유롭게 항해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기존 다큐멘터리를 뛰어넘는 지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영상미뿐만 아니라 우주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그래픽, 역사 속 에피소드를 재현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살펴보는 것도 큰 볼거리다.

   
 

NGCI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 리즈 돌란은 “지금까지 한 가지 프로그램만을 위해 이처럼 대대적인 전세계 런칭 캠페인을 실시한 전례가 없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코스모스>가 담고 있는 놀라운 비전이 다시 한 번 전세계 4억 가정의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GC 코리아에서는 이번 <코스모스> 방송을 기념해 시청 소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5일부터 <코스모스> 시리즈를 방영하는 13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방송 시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 시청 소감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당첨자에게는 ‘코스모스 프리미엄 DVD세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탐험가 모자, 프리미엄 백팩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Geo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관련기사
· "KT...너마저" 1,200만 개인정보 유출 충격
· '강서구 살인사건' 수천억 자산가 피살... 범인은 누구?
· 노스케이프, '멀티 트레일 러닝화' 2종 출시
· '사남주' 오나라, 서동원 배신에 "이 남자랑 안 살아"
·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39층까지 2초만에 치솟아 '충격'
이세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