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손담비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최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온에어 되는 광고 촬영에 나선 그녀의 애교 만점 표정들이 담긴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3가지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S라인이 돋보이는 빨간 드레스, 캐쥬얼한 그레이 컬러의 후디 집업 패션까지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손담비는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손담비는 2014년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