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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 나선다"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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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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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경찰청(청장 이성한)이 2월 졸업식 기간을 맞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추진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학교폭력 분위기를 사전 제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졸업식 전에는 건전한 졸업식 개최 지원 학생들에게 뒤풀이 사례와 처벌 내용을 교육하고, 뒤풀이 참석을 강요받은 경우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뒤풀이 예상지역을 사전 선정, 건전하고 의미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경찰관이 참여하는 행사·문화공연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졸업식 당일에는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지역사회와 협조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졸업식이 끝난 뒤에도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학교 측과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술·담배 판매 주점 등 출입과 PC방·노래방 등 출입시간 위반 등 청소년 유해환경도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분위기를 사전에 억제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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