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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입소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앵콜 공연 합류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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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8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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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배우 박철민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 합류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박철민이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역사학 교수 '정민' 역할을 맡아 연극무대로 돌아 온다.

   
 

이 작품은 오랜 두 이성 친구가 매주 목요일 마다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 독특한 상황 설정에서 시작된 로맨틱 드라마다.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과 은퇴한 종군기자 연옥의 이야기로 지적이고 세련된 대사가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유머러스한 대사들이 매력적이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지난해 11월 ‘연극열전4 ’ 다섯 번째 작품으로 초연 당시 중년 남녀의 이야기로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관객들에게까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 연극이다. 오는 29일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1관에서 앵콜 공연을 시작한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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