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휘슬러코리아(www.fissler.co.kr)가 ‘시그니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에디션’의 유니크한 유선형 손잡이는 기존 압력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미적 감각을 나타냈으며, 손목에 가해지는 무리를 최소화하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시그니처 에디션에 최적화된 스마트 시그널 타이머는 휘슬러의 신호등 압력계기(노랑/초록/빨강 표시)의 압력상태를 센서로 인식하여 LED 램프로 표시하여 준다. 또한 원하는 조리시간을 설정하여 조리가 완료되면 시그널로 알려주는 타이머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한편, 휘슬러 시그니처 에디션을 구입하는 전 구매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에디션에 최적화된 레시피를 담아 특별한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시그니처 쿡북'을 증정한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문구나 구매 고객의 이니셜을 새겨 주는 '인그레이빙(Engraving:각인) 서비스’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시그니처 에디션은 4월 22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 superyou@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