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연이은 봄 꽃 축제소식에 많은 이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챙겨야 한다.

봄 볕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잡티와 주름을 유발한 광 노화는 물론 심하면 가벼운 화상에까지 이를 수 있다. 나들이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르고 외출 시에도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 목, 손등에 수시로 덧발라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의 ‘1초 썬 킬’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을 완벽히 막아주고 뜨거운 태양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 효과를 주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준다. 세균 번식이 쉬운 손을 이용해 바르지 않고 뿌려주기만 하면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 손 세정이 어려운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이 편리하다.

끈적임 없이 가벼운 촉감으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자외선 차단제로도 손색이 없다.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의 ‘1초 썬 킬’은 17일(수) 롯데 홈쇼핑에서 방송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