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신인배우 윤서가 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예리’ 역으로 안방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 신예 윤서는 매회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

SBS ‘가족의 탄생’에서 고등학생인 ‘예리’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동딸을 연기 중인 윤서는 극 중 자신이 짝사랑 하는 윤재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윤서는 실제인지 연기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 짝사랑하는 오빠를 바라보는 고등학생을 잘 표현해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