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메뉴 구성을 강화한 새로운 와우박스(Wow Box)를 선보였다.

와우박스는 고객이 원하는 피자를 선택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더스페셜 피자, 크런치골드, 리치골드, 치즈바이트, 치즈크러스트까지 프리미엄 피자를 포함한 미디움 사이즈의 총25가지 피자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피자 구성에 따라 27,900원부터 37,900원까지 다양하다.

와우박스에 포함된 사이드 메뉴인 치킨과 포테이토의 맛과 풍미를 높였다. ‘골든 스파이시 윙’과 ‘케이준 포테이토’는 함께 제공되는 갈릭 브라운 소스에 곁들이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와우박스는 피자, 파스타, 치킨, 포테이토로 구성했으며, 지난 2월 출시 이후 3초에 1박스씩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