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레이싱 모델 등 핫(hot)한 그녀들이 도심속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 모였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5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수영장에서 개최한 VIP 초청 드라이피니시d 썸머 비키니 파티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이피니시d 썸머 비키니 파티에서는 평소 드라이피니시d를 평소 즐겨 찾았던 레이싱 모델, 패션모델 등 VIP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키니 콘테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드라이피니시d 는 이번 파티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워터파크, 해수욕장, 도심 호텔 수영장 등에서 지속적으로 썸머 파티 형태의 프로모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올 여름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행사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상무는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수영장, 해수욕장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갖는 즐거움에 드라이피니시d를 통해 부가되는 시원함과 재미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