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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내모습... 대머리 우려되면
박진우 기자  |  adam@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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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7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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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인기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30년 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30년 후 사진을 상상해서 합성한 것이다. 주목할 것은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 중 한 멤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대머리라는 점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머리 모습을 보며 대체적으로 ‘웃기다’는 평이 많다. 지금의 모습과는 선뜻 연결되지 않는 대머리인 그들의 모습이 생소하다 못해 하나의 코믹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런 현상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실생활에서도 대머리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에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대머리는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지장을 줄 수 있어 개개인의 콤플렉스로 자리 잡게 된다.

직장인 박현민(38세, 가명)씨 역시 탈모가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약 5년째 탈모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탈모인이다. 탈모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방법은 모두 이용했지만 큰 소용이 없어 그의 탈모 고민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박 씨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종종 대머리 가발을 하고 나오는데, 그것조차도 마음 편히 웃으면서 볼 수 없다”며 “다른 동갑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며 우스갯소리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토로한다.

박씨의 이런 고민은 박씨만의 문제가 아닌, 대부분 탈모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에 탈모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인 모발이식을 찾는 탈모인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 김진영 원장은 “모발이식은 모발이 빠진 부분에 모발을 심어줌으로써 탈모를 보다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특히 최소절개 다이렉트 모발이식술의 경우 기존의 모발이식보다 심을 수 있는 모발의 양이 더욱 많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고 전한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모발이식술을 받는데 시간적인 구애를 받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각각 지점을 두어 모발이식술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모벨르 대구모발이식센터 이찬구 원장은 “최근에는 모발이식술을 받을 때 반수면국소마취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취에 대해서도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다”며 “술 중 환자의 의식이 정상에 가까워 담당의와 의사소통도 가능해 신뢰의 폭 역시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30년 후 모습을 상상했을 때 머리가 절반은 없는, 넓은 이마의 대머리가 상상이 된다면 탈모로 인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이에 평소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경쓰도록 하며, 만약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모발이식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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