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대한민국 대표 몸매 종결자인 모델 배정남과 최여진이 보디가드 겨울화보를 통해 또 한번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9월, 속옷 부분을 절묘하게 가린 티져컷과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배정남과 최여진은 이번 화보에서도 단추를 푼 흰 셔츠 사이로 드러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이 착용한 '스타일리쉬 골드 핏' 제품은 블랙,레드 두 가지 컬러로 특히 올 겨울 트렌드컬러로 급상승한 레드 언더웨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최여진이 착용한 골드 핏 브래지어는 3/4컵 몰드스타일로 에코텐셀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피팅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프트몰드를 사용해 기존 몰드보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패드 주머니에 알로에 가공원단을 사용해 항균과 보습 효과까지 있다. 

골드 핏 팬티는 세련된 아웃밴드에 신축이 좋은 텐셀원단이 힙을 충분히 감싸주어 편안한 착용감으로 건강한 바디라인을 완성해 준다. 

남성 드로즈 역시 강렬한 블랙,레드 컬러와 배색아웃밴드가 세련되게 매치됐고, 보디가드MW만의 입체볼륨패턴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