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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화장품의 미생물한도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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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05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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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미생물한도 기준을 모든 화장품으로 확대하는 ‘화장품의 미생물한도 기준 및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이미 기준을 정하고 있는 어린이용제품류와 눈화장용제품류 이외의 화장품에 총호기성 생균수의 기준을 1,000개/g(mL) 이하로 정하고 있으며,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 구균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 전 가이드라인에서는 어린이용 제품류와 눈화장용제품류에 대하여 총호기성생균수 기준을 500개/g(mL) 이하로, 대장균, 녹농균 및 황색포도상 구균은 불검출로 기준을 정하고 있었다.

식약청은 화장품의 미생물한도 기준을 확대하는 이 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하여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전문은 식약청홈페이지(http://www.kfda.go.kr/) 정보자료 → KFDA분야별정보 → 화장품 정보방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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