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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권역별 채용박람회 4차례 개최
조성민 기자  |  sain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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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4  0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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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북부 지역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시·군 일자리센터와 손잡고 <경기북부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경기북부 권역별 박람회에는 1회당 15개 내외의 기업체가 참가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참가신청서를 해당 시·군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취업희망자는 사전에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하거나 이력서 등 면접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취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구인수요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체 및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채용·취업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동북부권역 포천시(12.10, 포천종합체육관)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중북부권역 양주시(12.13, 양주시청), 남양주시(12.14,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의정부시(12.16, 의정부시청)에서 연차적으로 개최하며 북부지역의 구인기업 및 구직자 간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2010 경기북부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기업체와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가 서로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만남의 장을 가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인력 수급 등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기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시장과 경제 안정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강승도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채용행사가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에서 채용박람회를 직접 개최함으로써 북부지역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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