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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결혼·육아 |
바오로딸출판사,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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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수도회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아 수도회 영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회의 영적 유산과 그 풍요로움을 더욱 폭넓게 나눈다.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알베리오네 신부의 말씀과 그와 관련된 성경 말씀의 뜻을 깊이고 묵상하며 성공의 비결 정신을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대 상
모든 이, 이주민과 교포, 특히 마음의 혼란을 겪고 있는 이
키워드 - 인터넷의 주보성인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의 주옥 같은 말씀 모음
특 징
- 글에 어울리는 소박하고 단순한 삽화를 넣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 표지를 밝고 화사하게 하여 일상에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
- 날마다 소개하는 알베리오네 신부의 말씀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영한대조로 넣었으며, 그 주요 메시지를 하루 종일 곱씹도록 주제어를 달았다.
내 용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의 저술 가운데 365개의 말씀을 뽑아 한데 모은 1년 묵상집이다. 각 말씀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영한대조로 함께 제시하여 하루 종일 그날 말씀을 되뇌며 깊이도록 이끈다. 365일 묵상집에 참고로 한 책은‘그리스도 형성될 때까지’‘모든 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믿음 희망 사랑’‘바오로딸 아젠다’‘보다 드높이’‘복자 알베리오네’‘성모성월에 바치는 잔꽃송이’·‘성바오로딸수도회의 성소와 정신’‘스승 예수’‘아름다운 것 참된 것’‘알베리오네 신부’‘앞으로 전진하십시오’‘하느님의 사람’을 비롯한 여러 수도회 자료이며, 기도· 믿음·사랑·행복·인내·절제·겸손·시간·성모님·하느님 뜻·친교·묵주기도·죽음·희생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엮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하루하루의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으면 성령의 이끄심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리라고 믿으며 기도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혼란스러운 사람에게는 믿음과 사랑이,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나 상처가 맺힌 사람에게는 치유와 위로가, 마음이 착잡하여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삶의 의미와 목적의식이 생기도록 도와줄 것이다.
<차 례>
머리글
1월
모든 것의 시작 | 창조주 하느님 | 주님과 함께 | 길 진리 생명 | 마리아 | 성체조배 | 겸손 | 하느님 뜻 | 영적 투쟁 | 하루를 잘 사는 비결 | 찬미 | 축복의 강 | 완전한 사람 | 은총의 통로 | 묵주기도 | 기도 | 영원을 위한 준비 | 빛 | 성화의 과정 | 믿음의 시련 | 믿음과 은총으로 | 낙천주의 | 시간 | 회심 | 영적 성장 | 그리스도와 함께 | 배움 | 인류는 어디로 가는가? | 그리스도를 따름 | 삶의 한 올
2월
자비 | 은총의 중재자 |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 하느님과 대화 | 공로 | 참된 행복 | 단순함 | 하느님께 대한 사랑 | 위로하는 천사 | 돌파구 | 어머니 마리아 |인내 | 노동자 그리스도 | 이기심 | 성화의 비결 | 고해성사 | 실수 | 운동 | 신중함 | 성장시키는 기도 | 깨달음 | 자비의 기적 | 숨은 삶 | 균형 잡기 | 구세주의 어머니 | 고통 | 칭찬 | 신뢰
3월
순수한 지향 | 겸손한 사람 | 수난 | 삶의 일 분 | 겸손한 간청 | 신앙 | 하느님 뜻을 따름 | 침묵 | 교만 | 고된 노동 | 연민의 성사 | 하느님 뜻을 행함 | 사랑 | 보속 | 겸손한 자세 | 친교 | 그리스도를 앎 | 끈질긴 교만 | 충직한 요셉 | 하느님의 도움 | 지혜의 샘 | 성령 | 선행 | 늘 기다리시는 아버지 | 거룩한 사명 | 그리스도 안에서 | 하느님을 향한 사랑 | 실천하기 위한 공부 | 자기를 다스림 | 내적 시련 | 자기 증여
4월
기쁜 마음으로 | 순종 | 겸손한 마음 | 통회 | 씨앗 | 내적 고통 | 너그러운 사랑 | 진실한 믿음 |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 미사 | 스승 예수 | 중대한 악 | 힘찬 의지 | 세례 | 구원 | 하느님 안에서 보는 것| 깊은 믿음 | 나의 목적 | 역동적인 사람 | 하느님의 영광 | 오로지 하느님만| 가장 효과적인 무기 | 눈뜬장님| 부활 | 그리스도의 생명 | 죄 | 성체성사 | 소중한 시간 | 성인| 진지한 기도
5월
구원을 위한 노동 | 성모성월 | 사도 | 마리아를 통해 | 순수한 어린이 | 충실함 성모님 마음 | 열매 | 지혜 | 유머 | 천상의 빛 | 성경 | 착한 어머니 | 감사와 찬미| 위대한 스승 | 어린이처럼 | 마리아를 따름 |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 언제나 감사하라 | 성모님의 정신 | 성모님의 도움 | 예 | 온갖 신뢰 | 하루의 중심 | 참된 회개 | 젊은이 | 마리아께 속한 사람 | 마리아의 자녀 | 활동과 기도 | 폭넓은 축복으로 | 마리아의 방문
6월
예수 성심 | 무한한 사랑의 바다 | 성령의 빛 | 성사적 일치 | 삼위일체 | 참사랑 | 순간순간의 노력 | 사랑하기 위해 | 단순함 | 만일 기도한다면 | 마리아를 안다는 것 | 진정한 예술 | 자신을 잊는 것 | 지금 이 순간 | 습관 | 예수님 마음으로 | 이웃 사랑 | 참된 신심 | 예수님께 배움 | 비움 | 확대되는 사랑 | 그리스도를 본받음 | 사랑과 열정 | 구원 | 새로운 날 | 불타는 성심 | 고통을 통한 성화 | 내 안 그리스도 | 행복
7월
하느님께 기쁨을 | 선 | 좋은 습관 | 열린 수도꼭지처럼 | 희생 | 조금씩 | 가장 중요한 것 | 집착 | 성모님의 보호 | 두 발 | 순수함 | 영적 기쁨 | 비추라! | 영혼의 싹 | 꾸준한 걸음 | 기쁨을 전하는 마리아 | 성경의 샘 | 지혜로운 앎 | 기도와 희망 | 언제나 먼저 기도하라 | 희망 | 참으로 아름다운 일 | 크나큰 사랑의 표지 | 베풂 | 그리스도 안에 살기 | 마리아를 통한 구원 | 말 | 청원 | 친밀한 일치 | 하느님의 손길 | 지성
8월
하느님께 가는 여정 | 오로지 선을 위해 | 기도의 참맛 | 참된 거룩함 | 묵주기도의 힘 | 내 안에 머무시는 그리스도| 겸손은 사랑 | 복음 봉독 | 하느님의 아들 | 고통과 승리 | 성인이 되려는 노력 | 온전한 정신과 힘으로 | 성체방문 | 성모님과 함께 | 성모승천 | 가난 정신 | 향기 같은 겸손 | 늘 곁에 두는 친구 | 나약한 영혼의 기도 | 있는 그대로 | 활기찬 사랑 | 인류의 대표 | 동정 마리아 | 성소 | 거룩함 | 지식 | 성덕과 의지 | 시련의 여행 | 온유함 | 가장 좋은 보속 | 속량
9월
가장 아름다운 은총 | 삶과 죽음 | 오직 사랑 | 하루 24시간 | 십자가 희생 | 작은 기회 | 성장 | 모든 선 | 선교 | 생명을 주는 혈액 | 늘 성장하기 | 자신을 잘 아는 것 | 빛을 주는 성경 | 하느님 사랑의 극치 | 기쁨의 잔 | 고통과 십자가 | 회심과 용서 | 노력 | 복음화 | 고통과 감사 | 예수님을 닮는 길 | 변화 | 거룩해지는 것 | 예수님의 옷| 희망 | 의탁 | 참된 부| 감실 앞에 앉아 | 하느님 자녀 | 인내
10월
가장 작은 이 | 수호천사 | 성모송 | 내어 놓음 | 다시 일어남 | 성령의 은혜 |선물 | 눈은 하늘로 | 하느님의 은총으로 | 은총 | 구원의 기쁨 | 질병 | 오로지 당신께만 | 영적 강장제 |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 겸손의 샘 | 사려 깊은 어머니 | 하느님의 책 | 언제나 그리스도와 함께 | 기도의 은총 | 예수님을 내어 주는 마리아 | 고독과 위로 | 좋은 양심 | 변함없이 빛나는 별 | 하느님의 축복 | 영적 수액 | 가장 큰 고통 | 행복한 발걸음| 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 영성체 | 묵주기도의 결실
11월
성인이 되도록 | 죽음 | 의지와 은총 | 성공과 하느님 뜻 | 우리 삶 | 천국 |장애물 | 성사의 은총 | 영원한 생명 | 평온함 | 진보 | 자기희생 | 성인들의 통공 | 고해성사 | 영적 투쟁의 수호자 | 우리의 유일한 목적 | 죽음의 문턱 | 늘 겸손하게 | 가난한 마음 | 마치 성체를 모시고 가듯 | 하느님의 편지 | 마리아 신심 |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 | 인내 | 인생의 종말 | 작은 희생 | 항구한 기도 | 주님과 일치하는 사람 | 생의 마지막 날 | 하느님의 생명
12월
대림 | 영원한 향한 여정 | 끈기 | 시간과 영원 | 나그넷길 | 가장 겸손한 일 | 성화 | 새벽처럼 오시는 성모님 | 묵상 | 자비의 성사 | 절제 | 동반자 성모님 |주님의 가르침 | 가장 완전한 기도 | 우리의 행복 | 사랑 | 자신을 앎 | 교회의 어머니 | 성체적 삶 | 성령의 힘 | 기도와 구원 | 섭리 | 선한 의지 | 경배 | 아기 예수님의 겸손 | 내어 맡김 | 관상 | 구유에서 십자가까지 | 뛰어난 배움터 | 내적 자세 |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은이: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세기를 맞이하는 밤, 특별한 빛에 사로잡혀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밝히는 새로운 소명을 깨달은 그는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이들의 요청을 알아듣고 그들을 그리스도께 이끌기 위해 헌신했다. 그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자신과 같은 사명감을 지닌 새로운 사도들이 미래에도 계속 있으리라는 깊은 확신으로 이방인의 사도 성 바오로의 보호 아래 5개 수도회와 4개 재속회, 협력자회로 이루어진 바오로 가족을 설립했다. 2003년 4월 27일 복자품에 올랐으며 ‘인터넷의 주보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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