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북 포격 도발에 미 뉴욕증시 급락
통신일보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1.24  09:2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북한의 연평도에 대한 포격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아일랜드 재정위기도 여전했고 미 금융당국이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당초보다 낮게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2.21포인트(1.27%) 하락한 11,036.3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7.11포인트(1.43%) 내린 1,180.7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7.07포인트(1.46%) 떨어진 2,494.95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 새벽에 나온 북한의 포격 도발 소식의 영향으로 주가지수 선물 가격부터 크게 하락했다.

개장 이후에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됐다는 소식에 글로벌 금융시장은 기를 펴지 못했다.

아일랜드를 포함한 유럽지역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도 가시지 않았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등 다른 나라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시장은 좀처럼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미 사법당국의 내부자거래 수사 역시 계속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3주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주가 하락폭은 더욱 커졌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당시 2차 양적완화 조치를 결정하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 심각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며 양적완화 조치로 달러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점도 위원들이 인정하고 있었다.

연준은 또 올해 경제성장률을 2.4∼2.5% 정도로 예측, 올해 6월 예측치 3.0∼3.5%에 비해 낮게 보고 있었으며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3.5∼4.2% 보다 낮은 3.0∼3.6%로 전망했다.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