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안연구소, 차세대 V3 통합보안 신제품 출시…세계시장 공략
기자명  |  cdnews@c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4.28  14:5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안철수연구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신개념의 보안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통합백신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8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김홍선 대표, 조동수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V3 Internet Security 8.0 출시 및 사업전략 발표회」를 열고, 기업 PC용 통합보안 신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을 발표하는 한편 국내외 보안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신제품인 ‘V3 IS 8.0’은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빠른 세계 최경량 백신 구현 ▶신개념의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해 감염 억제 능력 강화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통합 엔진의 완전한 제품화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 제고 등 획기적으로 향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철수연구소는 ‘V3 IS 8.0’에 자사의 독창적인 차세대 신기술인 ‘V3뉴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기존에 비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가 약 2배 빨라졌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제품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빠른 통합백신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특히, ‘V3 IS 8.0’은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Blacklist) 기능과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개발 탑재했다. 블랙리스트(Blacklist) 차단 기술은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이며,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은 최근 자주 출몰하는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하게 진단/치료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또한, ‘V3 IS 8.0’은 이미 고도의 전문성을 검증받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을 TS(통합보안) 엔진으로 효율적 통합한 데 이어 실제 제품 구조 상에도 통합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신속한 대응력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다른 백신의 경우는 안티바이러스에 부가 기능으로 안티스파이웨어가 존재하지만 V3는 전문적인 안티스파이웨어 보안 솔루션과의 완전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우수성을 과시한다.

이 밖에도 ‘V3 IS 8.0’은 PC방화벽 및 IPS(침입방지시스템), 안티 피싱(Anti-Phishing), PC최적화 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웹사이트 필터링, 파일 완전 삭제, 실행 차단 등의 기능은 V3 IS 8.0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타사 백신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긴급 대응 조직인 ASEC(시큐리티대응센터)과 CERT(컴퓨터침해사고 대응센터)에 의해 24시간 365일 악성코드와 해킹을 실시간 예방/차단할 수 있으며, ▶중앙관리 솔루션인 ‘안랩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 네트워크 보안장비인 ‘트러스가드 UTM/Firewall’과 연동되어 전사적 보안 관리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안철수연구소는 ‘V3 IS 8.0’ 신제품을 일본, 중국, 영어권 등 해외 시장에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는 V3 관련 보안 사업을 고객층에 따른 세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대기업 시장에는 ‘V3 IS 8.0’과 ‘안랩 폴리시센터’, V3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통한 제휴 확대로 접근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시장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인 V3 신제품으로, 개인 시장에는 ‘V3 365 클리닉’과 무료백신 ‘V3 Lite’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한다는 전략이다.

안철수연구소 신제품 출시에 따라 채널 정책도 개편했다. 교육, 공공, 금융, 통신/기업, 중소기업 등 분야별 특성은 물론 지역별 요구에 맞는 협력 모델도 개발 중이다. 5월, 6월에는 지방 채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을 비롯한 4개 지역에서 기업용 제품을 망라한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홍선 사장은 “안철수연구소는 PC 통합보안 제품인 V3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24시간 365일 지속되는 긴급 대응 시스템, 보안 컨설팅 및 관제 서비스 등 전천후 통합보안 서비스 전략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전방위 보안 대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계적인 보안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내실 있는 성과를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명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