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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임 |
세중, 모바일 미니게임 70개 담은 ‘1등은니꺼’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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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다양한 미니게임 70개가 담긴 모바일 게임 ‘1등은니꺼’ 를 SKT를 비롯 KT, LGT 등에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온 국민 1등 만들기”를 모토로 기획된 ‘1등은 니꺼’는 매일 밤 12시 초기화 되어 매일매일 누구나 시간 타이밍을 잘 맞추면 랭킹 1등을 할 수 있는 독특한 ‘1등 랭킹 시스템’을 구현하였으며, 사용자의 순간적인 센스, 기막힌 타이밍, 절묘한 리듬감, 극단적 판단력 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70개의 미니게임으로 이뤄져 있다.
70개의 미니게임을 하나 둘씩 즐기다 보면 점수통에 점수가 누적되어 쌓이게 되고, 사용자는 점수통에 모아진 점수로 매일 언제든지 1등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1등에게는 게임머니,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중게임즈 콘텐츠 사업부의 이종우 부장은 “‘1등은 니꺼’의 70여종 미니 게임은 조작은 간단하면서도, 순간적인 순발력과 판단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1등 시스템으로 통해 언제든지 1등에 도전이 가능하다”며 “이 게임을 통해 1등이 되는 만족감은 물론, 1등이 된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까지 제공할 예정이어서 일석이조의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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