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관광재단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Z세대의 신상 ‘문짝남’으로 불리는 2000년생 배우 김윤수로가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했다.

서울 관광 공식 홍보채널인 비짓서울(Visit Seoul)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김윤수로가 직접 추천하는 서울의 로맨틱 데이트 코스를 돌아다녔다. 한류명소부터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다채로운 서울 곳곳에서 K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낮부터 밤까지 함께하면 행복해질 코스를 추천했다.

흰 셔츠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뿜어낸 김윤수로는 청춘의 풋풋함을 연기해 10대는 물론 20대 여성 팬들까지 설레게 했다. 달달한 멘트는 물론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하고 자연스러운 남친 모습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윤수로는 186cm의 큰 키에 탄탄한 몸매 라인과 설렘 자극 비주얼로 광고계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2000년생 배우 김윤수로는 최근 ‘만찢남’으로 주목받으며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는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발라드 가수 폴킴과 송하예, 김나영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연이어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