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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육사오> 베트남 개봉…영광의 1위 등극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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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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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입소문의 힘으로 대거 흥행몰이 중인 박규태 감독의 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국내 관객에 이어 베트남 관객까지 사로잡았다. 이른바 ‘글로벌 코미디 영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홈초이스는 자사의 첫 투자 한국영화 <육사오>의 국내 성공이 동력이 돼 베트남에서의 개봉도 청신호를 울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OTT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한국영화의 해외 개봉이 주춤했던 만큼 이번 <육사오>의 베트남 개봉은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중소규모의 한국 영화가 ‘콘텐츠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육사오>는 태국 영화 <러브 데스티니>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30만명을 돌파, 누적 매출 115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개봉 주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홈초이스 전윤수 총괄은 “<육사오>가 코로나 이후 힘들었던 베트남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해당 작품이 “국내외로 어려운 영화시장의 활성화에 단비가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육사오>는 이날(27일)까지 총 193만6,147명의 관객을 모았다. 특히 <한산: 용의 출현>, <헌트> <비상선언> 등 동시기 개봉 대작들 속에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탐으로써 20여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홈초이스 관계자는 <육사오>의 흥행 비결로 전국적으로 편성된 SO 지역채널에서의 큐톤 광고가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30 중심의 기존 마케팅에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통했다는 평가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재치 넘치는 유머 요소로 관객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육사오>는 지난 2019년 1,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 이후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계보를 잇는 영화로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 

<육사오>는 영화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 등의 대본을 집필하고, <날아라 허동구> 등의 작품을 연출했던 코미디 장르의 귀재 박규태 감독의 작품으로, 당첨금 57억원의 1등 로또를 사이에 둔 남북한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울러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 차세대 청춘 배우들이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 물오른 코믹 연기에 방점을 찍고 있다. 

<육사오>는 베트남에 이어서 이달 30일에 대만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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