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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오’ 누적 관객수 160만 넘었다…손익분기점 돌파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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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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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나몬㈜홈초이스, 싸이더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박규태 감독의 정통 코미디 한국영화 ‘육사오(6/45)’가 개봉 20여일만에 손익분기점 160만 관객을 넘었다. 

14일 홈초이스는 첫 국내 투자영화 ‘육사오’가 16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 마침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밝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는 전날 1만9,262명이 관람하며 총 누적 관객수 168만7,061명을 기록했다 (14일 기준). 

또한 추석 연휴동안 ‘가족 필람 영화’로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헌트’, ‘한산: 용의 출현’ 등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현재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선전 중이다. 

‘육사오’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재치 넘치는 시퀀스로 대중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상영하고 있다. 특히 진심에 호소하는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연기는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냄으로써 잇단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육사오’는 영화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 등의 대본을 집필하고, ‘날아라 허동구’ 등의 작품을 연출했던 코미디 장르의 귀재 박규태 감독의 작품으로, 당첨금 57억원의 1등 로또를 사이에 둔 남북한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울러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 차세대 청춘 배우들이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 물오른 코믹 연기에 방점을 찍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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