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할리스가 복숭아, 수박, 제주 청귤 등 여름 대표 과일로 즐기는 여름 시즌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복숭아 발그레 스무디’, ‘수박 달달 스무디’, ‘제주 청귤 그린티’다.

할리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과일 스무디와 트리플 초코 라운드 케이크가 구성된 ‘달달 스무디 세트’, ‘발그레 스무디 세트’와 빙수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둘이서 빙수 세트’ 총 3가지다.

할리스는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신규 ‘과일 스무디’ 메뉴를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추가로 증정하는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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