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아이소이(ISOI)가 울긋불긋 민감한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는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마이크로샷 패치(응급마이크로패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응급마이크로패치’는 아이소이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응급스팟’의 응급진정 성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패치 제품이다. 자연유래 진정 성분을 머리카락 굵기 1/3정도의 크기로 고형화 한 후 패치에 부착한 형태로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진정에 효과가 높은 티트리잎오일, 어성초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활용해 순하지만 강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살리실산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완성도 높은 패치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마이크로 니들 및 마이크로 패치 제조 기술 관련 5종의 특허 기술을 활용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판정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의 신제품 ‘응급마이크로패치’는 아이소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일한 라인의 데일리 응급케어 제품인 ‘응급진정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빠른 진정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남성의 경우 같은 진정 성분을 적용한 ‘진정 올인원’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5월 하순부터는 아이소이 공식몰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에서도 응급마이크로패치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전 제품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