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리씽크, 5060 부머 쇼퍼 매출 전년比 두 배 껑충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6  13:4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약 1000명대를 이어가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내수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5060세대의 온라인 쇼핑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라 불리는 5060세대는 자녀세대인 MZ세대에 비해 디지털 기계에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 쇼핑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 필수적으로 되면서 5060세대도 자연스럽게 온라인 소비를 시작하게 됐다.

재고전문몰 리씽크에 따르면 실제 5060 고객 주문 건수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1월~6월)를 기준으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증가했으나 5060세대의 매출은 약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91% 증가했지만, 5060세대의 경우 약 123% 늘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 됐다. 코로나 발생 후 비대면 소비가 더욱 확산되자 포장, 테이크아웃, 배달 시장 등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5060세대도 기존 오프라인에서 각종 생필품을 구매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배달 받는 소비 형태를 지속 접하면서 익숙해지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신한카드와 함께 지난해 서울시민의 소비변화를 조사한 결과, 연령대별로 50대의 온라인 소비가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마켓컬리도 올해 1~5월 신규 가입한 5060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갓신선’ 역시 최근 3개월간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 5060 이용자 쇼핑 금액이 서비스 론칭 직후 3개월 대비 2.4배(138%) 늘었다.

기업들은 알뜰한 소비성향이 있는 5060세대 소비자의 비중을 고려해 다양한 생필품 및 신선식품들을 할인 판매 중이다.

리씽크는 재고전문몰답게 유통기한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소비기한은 남아있어 섭취가 가능한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9월까지인 고추장은 3개 묶음에 정상가 37,900원에서 61% 할인된 14,900원에 판매한다. 컵밥의 경우 9~10월까지 유통기한이 남은 제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커피, 음료수, 죽, 시리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품질에 이상이 없지만 못생겼거나 흠집이 나서 버려진 못난이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못난이 참외와 고구마를 각각 38%, 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온은 '온(ON)택트하우스 시즌2' 행사를 진행하며 식품과 생필품 등 약 200여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 역시 ‘필요할 땐 언제나, 알뜰쇼핑’ 기획전을 오픈하고, 카카오톡 쇼핑하기 내 판매하는 생필품 중 재구매 건수가 높은 식품•리빙 카테고리 상위 200여개 상품을 선정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수, 참치 등 가공식품부터 마스크, 물티슈 등 각종 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이번 통계 조사를 통해 베이비 부머 세대가 MZ세대 못지 않은 온라인 구매력을 가진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알뜰한 소비습관을 가진 5060세대들은 한 번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는 충성도가 있어 소비성향에 맞는 제품을 판매하는 등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리씽크는 다양한 유통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기업에 제공해,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뜰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리씽크는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재고, 고객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하고 있다. 100% 환불 시스템, A/S 최대 2년 보장 등 신뢰를 주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SK텔레콤, 차세대 소통 플랫폼 ‘뉴스룸’ 오픈
· 와콤, 인튜어스 구매 고객 대상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 KISA, 노사 공동 ‘상호존중-청렴문화 캠페인’ 개최
·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사관학교 '스타벤처스' 공식 출범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