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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러시아영화제 선정작10편 단독 개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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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6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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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내 미개봉 러시아 최신 영화를 안방 케이블TV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홈초이스는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1 러시아필름페스티벌(RFF)’ 선정작 10편을 케이블TV VOD단독으로 각 편당 100원에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2021 러시아필름페스티벌’은 러시아 시청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 로스키노(Roskino)가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주최하는 프로젝트다.

올해의 선정 작품들은 세계 20개 국가에서 상영되며, 홈초이스는 아시아 최초로 해당 작품들을 국내에 상영하게 됐다.

영화제에서는 국내 미개봉작 7편, 기개봉작 3편 등 총 10편의 최신 러시아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액션, 범죄,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살인을 하게 된 주인공이 죽은 사람의 휴대폰을 손에 넣으면서 그 사람의 행세를 하기 시작하는 스릴러 <문자>부터, 한 연극 감독이 ‘깊이 있는’ 포르노 영화를 연출하며 세계에 유명세를 떨치게 되는 코미디 영화 <더 깊이!>, 서정적인 멜로 로맨스 <내 여자를 본 사람 있나요?>, 화제의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 4> 등을 비롯해 총 10편의 콘텐츠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재구 대표는 “홈초이스는 국내 최초의 VOD 콘텐츠 사업자로서 최근 <스푸트닉> 등 다양한 러시아 영화가 국내에 보다 잘 소개될 수 있도록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며 “홈초이스는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영화계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홈초이스와 로스키노가 함께 하는 러시아영화제가 한국과 러시아의 영화산업 발전과 관객을 잇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산업 환경이 한국과 러시아 간 문화교류를 통해 다시금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예브게니아 마르코바 로스키노 대표는 “영화를 통해 사람들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더 많이 배우고 서로의 정신을 더 잘 알고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며 “러시아 영화제가 한국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러시아 현대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더 깊이!>를 제작한 미카일 세갈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한국에서 상영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며 지금도 현실로 느껴지지 않고 마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동시에 “러시아 사회에 대한 코미디, 풍자가 러시아가 아닌 다른 나라의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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