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웰빙·건강·푸드
풀무원샘물, 무라벨 ‘풀무원샘물 by Nature’ 출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9  10:3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이 라벨을 없앤 ‘풀무원샘물 by Nature’ 2종을 출시한다. 

풀무원샘물은 이달 29일 무라벨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20입팩 및 2L 6입팩을 출시했다. 제품명 및 수원지 정보와 같은 제품 필수 정보는 낱 병 상단에 레이저로 각인했으며, 무기물질 함량 등 상세 정보는 묶음용 포장에 기입했다. 또한, 무라벨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다음 달 4일까지 풀무원샘물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풀무원샘물 by Nature’ 전 제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나아가 풀무원샘물은 올해 먹는 샘물 생산량의 약 50%를 무라벨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출고량 기준 총 55톤의 비닐 사용량 절감이 예상되며, 이번 무라벨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을 자사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풀무원샘물은 일찍부터 제품 생산 단계에서부터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앞장서 왔다. 2013년에 국내 최초로 높이가 낮은 ‘초경량 뚜껑’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대비 40% 절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상단에 접착제를 도포하지 않아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리가 용이한 ‘이지 필’ 라벨을 선보였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단순히 구매 경험을 넘어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실천처럼 확대되면서, 무라벨 자체가 하나의 라벨이 됐다”라며, “풀무원샘물은 친환경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친환경 용기를 도입하는 동시에,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무라벨 제품이 모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새 비전인 ‘Global New DP5’를 발표하며 2022년까지 풀무원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100% 재활용 우수 포장재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풀무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Reduce), 재활용이 쉬운 포장(Recycle),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 제거(Remove) 등 3R 실천 원칙에 따라 친환경 경영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풀무원은 전 제품의 재활용 우수등급을 목표로 아임리얼, 드레싱, 풀무원녹즙의 전 제품에 분리하기 쉬운 라벨을 적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두부•나또 제품 용기를 경량화하였으며, 컵 용기 제품의 플라스틱 캡을 종이로 대체하여 적용하고 있다. 또한 풀무원은 지난 25일 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요거트 제품 포장재까지 무라벨 적용 범위를 넓힌 바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관련기사
· 오비맥주, ‘오비랑 2기’ 성과 보고대회 개최
· 도드람, 고덕동 통합사옥 기공식 개최…내년 하반기 완공
· 메가엠지씨커피, 과일 음료 3종 시즌 한정 출시
· 돌코리아, 얼려먹는 과채주스 ‘애플캐럿팝’ 한정 출시
· bhc치킨, 신메뉴 뿌링 멘보샤-감바스 텐더 파스타 출시
소피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