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매끈한 바디 라인을 위한 홈케어 솔루션 ‘바디 리셋 부스팅 젤’과 ‘바디 리셋 마사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디 리셋 부스팅 젤’은 특허성분인 슬림라이트와 카페인성분이 함유된 젤 크림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멘톨과 캠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점점 더 강해지는 쿨링감을 선사해 운동 후 사용 시 바디에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며, 여름철 햇빛에 달아오른 바디 피부 열감을 내려주고, 더위를 식혀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당호박추출물이 더해져 하루 종일 피곤이 누적된 종아리 부종을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다.

‘바디 리셋 마사저’는 편안한 그립감에 손쉽게 강약 조절이 가능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바디 굴곡에 꼭 맞춘 곡선형으로 설계되어 바디 밀착력이 우수하며, 36개의 돌기가 더해진 두 개의 롤러로 위아래로 지방을 밀고 당겨 근육을 풀어줌과 동시에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부여한다.특히, ‘바디 리셋 부스팅 젤’과 함께 사용시 젤의 쿨링감으로 피부 텐션은 유지하고 마사저로 물리적 자극까지 더할 수 있어 슬리밍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여름을 앞두고 가벼워진 옷차림에 푸석해진 바디 피부와 라인에 신경을 쓰는 여성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바디 리셋부스팅 젤과 바디 리셋 마사저는 바디에 촉촉함과 탄력을 더할 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로 고민인 분들에게 집에서도 쉽고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