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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 ‘펜트하우스 3’, 6월 셋째 주 케이블TV VOD 1위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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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4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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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영화 ‘노바디’가 케이블TV VOD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6월 3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노바디’가 4주만에 다시금 1위를 탈환했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가졌지만 지금은 한 가족의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허치’가 어느 한 계기로 인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리면서 펼쳐지는 짜릿한 반전 액션영화다. ‘허치’가 화를 분출하는 장면에서 보는 이들도 함께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새롭게 2위에 오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 ‘탄지로’의 이야기를 그린다. ‘탄지로’는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하지만, 달리는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갑자기 하나 둘 씩 사라지자 동료들과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식인 혈귀와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한다. 제44회 일본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귀멸의 칼날’ 시리즈 마니아들은 물론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뒤를 이어 국내 최초 도유 범죄 영화 ‘파이프라인’이 3위를,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 간 1세대 한국계 미국인의 고난과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낸 화제작 ‘미나리’가 4위에 머물렀다.

5위를 차지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을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담은 스릴러다. 신선한 소재와 압도적인 서스펜스, 배우들의 열연이 작품의 인기 요인으로 뽑힌다. 대사 없이도 오감을 자극하는 짜릿한 몰입감이 관전 포인트. 실제로 부부이기도 한 연기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감독이기도 한 존 크래신스키가 동반 출연한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펜트하우스 3’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욕망이 일그러진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써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펜트하우스 3’은 이번 회에서도 역시 깜짝 놀랄 만한 전개가 펼쳐졌다. ‘주단태’(엄기준 분)의 과거를 알고 있는 ‘백준기’(온주완 분)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그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등 ‘주단태’와 ‘백준기’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 것이다. 본 방송은 물론, 화제성과 VOD차트에서도 매번 1위를 차지하며 ‘펜트하우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 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려낸 로맨스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기록했다. 3위는 유재석이 이끄는 콘텐츠 예능 ‘놀면 뭐하니?’가, 4위는 상류층 인사들의 내밀한 심리와 비밀을 다루는 ‘마인’이 차지했다.

5위에 오른 ‘결혼작사 이혼작곡 2’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 전노민 등이 출연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종편 1위를 기록했던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2 또한 빠져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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