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공연
‘간동거’ 장기용, 이혜리 향한 사랑 각성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8  11:3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사진 제공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이 이혜리를 향한 사랑을 드디어 각성했다. 장기용의 직진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며 여심을 뛰게 했다.

이에 ‘간 떨어지는 동거’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4.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1%, 최고 2.5%, 전국 평균 2.4%, 최고 2.6%로 전국 기준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7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8회 방송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이혜리 분)이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우여가 담이에 대한 사랑을 자각해 향후 펼쳐질 본격적인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담이는 구슬을 꺼낸 뒤에도 우여와의 기억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우여는 담이가 기억을 모두 잃었다고 확신했다. 이후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며 힘겨워하는 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담이는 우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술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우여의 집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메시지함에서 우여의 이름을 찾는 등 마음 정리가 쉽지 않았다. 이는 우여도 마찬가지였다. 우여는 담이가 떠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있었다. 홀로 남겨진 텅 빈 집에서 고독과 허전함을 느끼고, 담이가 울고 있다는 양혜선(강한나 분)의 한 마디에 담이가 다니는 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우여와 담이가 교수와 학생으로 재회했지만, 담이는 우여가 정기를 모으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고 오해하는 상황. 이에 담이는 우여에 대한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음을 숨긴 채 일부러 더욱 매정하게 우여를 모르는 척 대했다. 우여는 낯선 담이의 차가운 태도에 “다정한 목소리, 웃는 얼굴, 어리광. 그건 어쩌면 특권이었던 거다. 나는 이제 저 애에게 아무나가 되었구나”라며 상심해 보는 이들을 아릿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계선우(배인혁 분)가 담이에게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담이는 선우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답하며 거절했다. 이를 들은 우여의 마음에는 질투심이 싹텄고, 이는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됐다. 우여는 만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도재진(김도완 분)과 그런 재진을 부축하는 담이와 우연히 마주쳤고, 담이가 좋아하는 것이 재진이 아닐까 추측하며 또 한번 질투심을 느꼈다.

그런 가운데 엔딩에서 우여가 담이를 향한 사랑을 완전히 각성해 눈길을 끌었다. 담이가 걱정돼 뒤를 쫓던 우여는 앞서 혜선이 자신에게 “정말 자신 있어? 그 애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고 그렇게 네 삶에서 영영 나가버려도?”라고 물었던 것을 떠올렸다. 담이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우여는 그제서야 “아니 자신 없어”라고 답하며 마침내 담이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다. 이에 사랑을 각성한 우여가 어떤 변화를 보일지 향후 우여와 담이의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혜선과 재진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거리게 했다. 혜선은 ‘(과제 제출을 위해) 입을 맞추자’는 재진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고 실제로 입맞춤을 시도했고, 이에 재진은 도도한 줄로만 알았던 혜선의 허당 매력을 보고 미소를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혜선은 재진이 전 여친이었던 진아(강미나 분)에게 휘둘리자 상황을 정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혜선은 순수하고 진심 어린 재진의 모습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앞으로 펼칠 로맨스에 기대를 증폭시키게 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우여 드디어 마음 깨달았구나. 오늘 잠은 다 잤다”, “오늘 담이보고 따라 울었다. 너무 슬퍼”, “어르신 자각하고, 담이 마음까지 알면 완전 직진할 것 같음”, “혜선이랑 재진이 너무 사랑스럽잖아. 기다려지는 내 최애커플”, “커플마다 케미 무슨 일?”, “여우비 우산씬은 예쁘고 슬프고 다 한다”, “심장이 말랑말랑해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수지-비-이재욱… 랑콤, ‘슬기로운 뷰티 생활’ 라이브 개최
· 지니뮤직,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안녕 프랑스’ 캠페인 열어
· 홈초이스, 청춘시대TV ‘오케이쇼’에 코미디언 심형래 출연
· ‘라스’ 코요태 신지, “김종민 바보 캐릭터 얻은 이유는 나 때문?" 고백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