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 (사진 제공=포슐라)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fossula)가 피부 수분 탄력 에너지를 채워 365일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은 포슐라만의 검증된 노하우로 완성된 첫 번째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순수한 유효 성분이 스킨케어의 첫 단계에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퍼스트 탄력 앰플이다.

콜라겐 ‘in-vitro’ 테스트에서 입증한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의 ‘3단 콜라겐 케어’는 피부의 콜라겐 증가와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분해효소의 활성 감소 효과가 있어 앰플 사용만으로도 무너지지 않고 탄탄한 피부 탄력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신경 쓰이는 미간, 눈가, 볼, 턱, 목 등 5가지 부위에 맞춤형 리프팅 효과로 어느 각도에서나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은 마스크 마찰 자극, 고온 및 저온 등 환경적 노화에 대응하는 6가지 피부 자극을 개선하며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한 번에 케어해 외부자극에 의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은 스킨케어 가장 첫 단계에 한두 번 소량만 펌핑하여 피부 결에 따라 흡수시켜 사용한다. 앰플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뮤신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쿨링감을 선사한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깐깐한 뷰티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어온 비건 열풍에 발맞춰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비건 스킨 케어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포슐라 365 안티에이징 뮤신 앰플을 통해 1년 365일 피부 탄력 에너지를 충전해 매끄러운 동안 피부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