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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앱 ‘아이보리 베베캠’, 공공산후조리원에 공급 시작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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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3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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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주 공공 산후조리원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임신출산육아 서비스 업체 아이앤나가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 베베캠’을 지난 11일 경기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에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5월 문을 연 경기 여주 공공 산후조리원은 경기도 최초의 공공 산후조리원으로 오픈 100일만에 이용율 87%가 넘는 등 지역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 여주 공공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떨어진 산모와 신생아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신생아실 내에는 사전관찰실과 격리실에 음압 장치를 설치해 신생아의 감염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감염병 인증병원인 경기도의료원에 위탁운영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이앤나는 CCTV기반 산후조리원 신생아 라이브 영상 교감 서비스인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약 190여개의 민간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 영상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아이보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신생아 감염을 우려한 산후조리원에서는 외부인의 방문을 제한하고 있으며, 아기를 보고 싶은 가족들이 각 거처에서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아기를 볼 수 있어, 지역 내 산후조리원의 집단감염 위험을 예방할 수 있어 산후조리원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앤나는 AI를 이용한 아기 울음 소리 분석 및 영유아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또 최근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가 주목받는 시기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로 급성장하고 있다.

박용주 사업총괄 부사장은 “아이보리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발생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세심하고 안전하게 신생아 케어 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공 산후조리원에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나은 스마트 출산보육서비스를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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