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니모리가 수분이 더 깊게 스며드는 신제품 ‘원더 히알루론산 촉촉 토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원더 히알루론산 촉촉 토너’는 크기가 다른 8가지 히알루론산과 제주 해양심층수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묽은 점도로 흡수가 잘되어 피부내 수분을 공급해주며,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점도가 높아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 진정케어에 도움을 준다.

병풀추출물, 쇠비름추출물, 체이스트트리추출물, 마트리카리아꽃추출물 등 식물 추출물로 마스크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받은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준다. 자연유래 성분 89%로 이루어진 ‘원더 히알루론산 촉촉 토너’는 화해 20가지 유해성분과 인공향을 처방에 무첨가해 피부 부담을 줄였다.

또한, 건조한 피부뿐만 아니라 어느 피부타입에나 사용가능한 산뜻한 토너로 워터 제형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는 ‘원더 히알루론산 촉촉 토너’를 ‘이달의 토너’로 선정했다. 500ml 대용량 토너를 11,900원 특가에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4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할 시 쇼핑 지원금 최대 1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