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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쏟아지는 호평 물결 “마음의 상처에 연고 발라주는 드라마”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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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9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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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나빌레라’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출, 영화 같이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내공 깊은 열연까지 완벽한 tvN ‘나빌레라’에 매회 평단, 언론, 시청자들의 만장일치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인생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 박인환(덕출 역)과 더 높은 꿈을 향해 날아오르려는 송강(채록 역)의 사제듀오 발레 케미와 함께 ‘나빌레라’가 회를 거듭할수록 웰메이드라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나빌레라’가 연일 극찬을 받고 있는 이유를 평단, 언론, 시청자들의 입을 빌려 짚어본다.

평단은 “불륜, 출생의 비밀, 불치병이 없어도 소리치고 화내고 통곡을 하지 않아도 이 드라마는 가슴 아프고 슬프고 또 한쪽으로는 싱긋이 미소가 지어진다. 올해는 ‘나빌레라’다.”(정석희 칼럼니스트), “마라맛 드라마들이 많아지면서, 정반대로 가슴을 채워주는 ‘나빌레라’ 같은 순한 맛 드라마가 끌리게 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정덕현 칼럼니스트) 등 ‘나빌레라’가 선사하는 깊은 울림과 메시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운 발레 장면을 완벽하게 담아낸 한동화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이은미 작가의 가슴을 울리는 탄탄한 대본도 찬사 일색이다. 이에 언론 또한 “MSG 없는 담백함이 주는 감동”, “막장 코드가 넘쳐나는 방송가에 과감하게 ‘무(無)자극’을 내건 드라마”, “원작의 흐름이나 분위기를 잘 담아내 거스르지 않으면서 장면마다 공들인 흔적이 엿보이는 연출”, “단순히 나이 많은 할아버지의 도전이라 아름답기보단 누구나 한 번쯤 덕출과 같은 경험이 있기에 그를 응원하고 힐링을 얻는 게 아닐까”라며 ‘나빌레라’의 따뜻함과 진정성에 대한 찬사도 빼놓지 않았다.

시청자들 역시 첫 방송부터 ‘나빌레라’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자발적 시청을 독려했다. “오랜만에 정말 감동 있고 제대로 된 드라마를 봅니다”, “박인환 배우 열연과 대사 하나하나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잔잔한 대사들이 마음에 훅 들어와요”, “여러 가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다. 잊고 있었던 감정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의 상처에 연고를 살살 발라주는 느낌이다” 등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처럼 ‘나빌레라’는 평단, 언론 및 시청자의 만장일치 극찬으로 ‘올해의 드라마’로 강력 추천되며 ‘지금 가장 필요한 머스트씨(Must-See) 힐링 드라마’의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매주 월화 밤 9시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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