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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 9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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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6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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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는 칸(KANN) 라인업의 세 번째 휴대용 고음질 플레이어 ‘칸 알파(KANN ALPHA)’가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스텔앤컨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9년 연속, 총 19번째 수상으로, 뛰어난 디자인 저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쾌거라 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뛰어난 오디오 퍼포먼스에 휴대성까지 갖춘 ‘칸 알파’는 디자인 핵심 키워드인 ‘Bold’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능을 고급스럽고 강한 이미지의 디테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칸 알파의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볼륨휠 프로텍터는 모래나 돌을 막아주는 오프로드 자동차의 펜더(바퀴 덮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칸 알파의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그대로 반영했다. 볼륨휠을 둘러싼 LED는 볼륨 크기와 재생하는 음원에 따라 밝기와 컬러가 실시간으로 변하도록 해 아름다움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기 윗면은 칸 알파만의 단단하고 육중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육각기둥 형태로 설계했으며, 빛이 반사할 때마다 각도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광택의 블랙 세라믹을 사용했다. 알루미늄 소재의 바디는 초정밀 가공 방식을 채택해 보다 완벽하고 세밀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드림어스컴퍼니 백창흠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하이엔드 오디오 아스텔앤컨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리버의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적 성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텔앤컨은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 드림어스컴퍼니가 선보이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다. 현재 북미,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외에도 iF디자인 어워드 7년 연속 수상,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0’ 혁신상, ‘디자인 포 아시아(DFA) 어워드 2019’, ‘왓 하이파이 어워드 2020’ 등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를 휩쓸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 받고 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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