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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텍, ‘KTL 제6기 K-STAR’ 기업 선정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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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0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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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5G 통신부품 전문기업 ‘이랑텍’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제6기 K-STAR 기업 육성사업’ 10개사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 핵심부품인 ‘상호간섭 제거필터’와 ‘5G용 RF(무선주파수) 부품’을 개발‧판매하는 글로벌 5G 통신장비 전문기업이다. 2019년 대일의존도가 높은 RF필터를 국산화해 70억 원 규모로 일본에 역수출 하는 등 기술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흔들림 없이 해 나가고 있는 4년차 스타트업이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중기(中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종합 기술지원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육성한다.

이랑텍은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19.08.05)」 관련 100대 핵심전략 품목 중 RF필터 품목에서 K-STAR 기업으로 선정됐다. KTL로부터 숙련된 박사급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정받아 현장전담 컨설팅 및 제품개발‧기술사업화 지원을 최대 3년간 제공받게 된다.

이재복 이랑텍 대표는 “글로벌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랑텍은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정글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전문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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