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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승부는 원점으로"…선발 금민철 ´골든보이´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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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01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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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원점으로!

두산베어스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0완승으로 1차전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로써 1승 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두산 타선은 3회초 이영민의 안타 고영민의 연속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특히 고영민이 빠른 발을 이용해 1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집념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두산 3번타자 김현수의 잘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4번타가 김동주가 우전안타로 2루주자 이종욱이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서 5번 최준석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 2타점 2루타로 주자들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순식간에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5회말 두산은 김현수의 솔로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전날도 솔로홈런을 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바랬지만 이날 또 한번 홈런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확신했다.

김현수는 7회말에도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다음타자 손시헌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6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선발 금민철의 호투도 놀라웠다. 1차전에서 투수진을 대거 소모한 두산 김경문 감독이 고심끝에 내민 카드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호투했다.

금민철은 6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평소 제구력 난조를 보였던 금민철은 이날 총 96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 62개를 잡아내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줬다. 특히 가끔씩 던져주는 커브와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컷 패스트볼 계열의 볼은 일품이었다.

1승 1패로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불투명한 가운데 다음 3차전은 부산으로 옮긴다.
3차전은 2일 오후 1시 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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