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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막이오름, 가맹 1호점 ‘건대점’ 오픈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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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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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더본코리아의 캐주얼 막걸리 바 브랜드 막이오름(대표 백종원)이 서울 광진구에 가맹 1호점 ‘건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막이오름은 이번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막이오름’은 작년 12월 젊은 층과 외국인의 유동이 많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첫 테스트 매장을 오픈했다. 전용 디스펜서로 뽑아낸 생맥주처럼 즐기는 신선한 ‘한잔 탭 막걸리’와 가성비를 갖춘 다양한 안주 메뉴로 오픈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얻으며 막걸리 및 주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후 서울대입구역에 소형 평수의 직영점을 추가 오픈해 가맹사업 전반에 대한 가능성 검토를 마치고 이번 건대점 출점을 진행했다.

이번에 오픈한 ‘막이오름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근처에 24석, 약 129 제곱미터 규모로 위치해 있다. ‘맛의 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상권이 결합된 곳에 오픈되어 젊은 2030 고객을 중심으로 막이오름 만의 차별화된 맛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막이오름은 테스트 매장 운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한잔 탭 막걸리(1,500원/잔)’를 상시 2종으로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주류인 ‘막이오름 막걸리’를 고정으로, 다른 1종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막걸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일주일 주기로 변경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막이오름 막걸리’는 알코올 5.5도수의 부드러운 술로, 자사만의 레시피 노하우로 블렌딩해 뛰어난 탄산감과 고소한 쌀의 풍미가 조화를 이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막이오름에서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종류는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막이오름은 다양한 안주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주와 든든한 식사로도 좋은 ‘우삼겹 야채찜’과 ‘흑임자 둥글치킨’ 등 일품 메뉴를 비롯해 두툼한 전 메뉴와 얼큰한 탕류, 간단한 핑거푸드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그 동안 직영점 두 곳에서 테스트하며 2030 젊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우리 술’이라는 막걸리가 주는 친숙함 때문에 4050 중장년층 고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프리미엄을 지향하면서 특정 계층에서만 소비되어 한계를 보이던 막걸리 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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