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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마스크 트러블 검색량 최대 32배 증가... 피부진정 솔루션 인기피부장벽 강화, 모공-피지 근본적 관리, 마스크로 지친 피부 '초진정 3단 케어'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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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3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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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초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에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피부 트러블로 화난 모공을 진정시키기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에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피지와 땀, 노폐물이 엉켜 모공을 막는데다, 지속적인 마찰로 피부가 예민해져 '마스크 트러블'이 생기는 것.

실제로 지난 2월부터 약 8개월간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키워드 '피부 트러블'은 18% 증가한 반면, 코로나 연관 키워드인 '마스크 트러블' 네이버 검색량은 161%, 네이버 쇼핑 화장품-미용 분야 검색량은 3,233% 급증했다. 최근엔 마스크(mask)와 여드름(acne)의 합성어인 '마스크네'(maskne)라는 말까지 등장하는 등 관심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30 여성이 많이 찾는 세화피앤씨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얼스노트'는 코로나19 이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트러블 진정 화장품 문의가 2~3배 늘었다.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피부진정 화장품 '초시카' 라인과 수분폭탄 보습제 '블랙보리' 라인의 판매량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 트러블'의 대표적 증상은 여드름, 뾰루지, 안면홍조, 모낭염, 각질 등으로,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청결하지 않은 마스크 사용 시, 직접 닿지 않는 이마나 미간에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를 저자극 보습 화장품으로 달래고,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로부터 피부를 지킬 스킨케어템은 뭐가 있을까? 요즘 가장 핫한 피부진정 화장품은 어성초와 시카 성분이 만난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유명한 '얼스노트 초시카 케어라인'이다. '초시카 토너', '초시카 세럼', '초시카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돼, 마스크로 지친 피부를 달래주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얼스노트는 초진정 3단케어 꿀팁을 담은 '초시카 스킨케어 루틴'이란 영상을 공개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초시카 토너'를 가득 적신 화장솜으로 스킨팩한 후, 크림에 '초시카 세럼'을 섞어 발라 탄탄한 수분장벽을 세워주고, '초시카 크림'까지 도톰히 발라주면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꿀피부가 완성된다.

세화피앤씨 얼스노트 담당자는 "마스크 트러블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기초화장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초시카 라인'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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