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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엘케이, 홍콩 드럭스토어 ‘잉잉’ 입점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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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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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히엘케이(대표 황금희)가 홍콩의 드럭스토어 ‘잉잉(yingying)’ 1호점에 입점하고 중화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잉잉은 홍콩 최대 번화가인 침사추이 쇼핑거리에 위치한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점으로, 국내외 명품 코스메틱 제품을 비롯해 헤어 및 스킨케어, 건강관리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매닝스·샤샤·왓슨스에 이어 홍콩 드럭스토어의 새로운 계보를 잇는 1호점을 대대적으로 론칭했으며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히엘케이는 잉잉의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황금희’와 스킨케어 브랜드 ‘더모찌’ 제품 15종을 매장 입구 쪽에 배치하고, 현지 수요에 따른 다양한 코스메틱 라인을 추가 개발하며 중화권 진출에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황금희의 ‘워터 샤인 밸런싱 라인’, 더모찌의 ‘원샷 클린젤’, ‘모찌 마스크팩’을 내세웠다. 

황금희 히엘케이 대표는 “홍콩은 쇼핑 인프라가 발전하고 현지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입점은 황금희와 더모찌 브랜드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K뷰티를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잉잉’이 홍콩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로 발전하며 히엘케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히엘케이는 집에서 손쉽게 경험하는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27년간 에스테틱 샵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홈케어 브랜드 ‘황금희’, 겉은 부드럽고 안은 쫀득한 ‘모찌’를 콘셉트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킨케어 브랜드 ‘더모찌’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산하에 운영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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