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탈 이너뷰티 전문 기업 보문트레이딩가 배우 손태영을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보문트레이딩은 배우 손태영이 자사 브랜드 모델의 컨셉인 아름답고 당당한 여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그녀가 가진 ‘밝고 건강함’이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와도 잘 부합되어 전속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에는 배우 손태영을 모델로 한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TV-CF를 공개할 예정이다. 

손태영은 공개 예정인 CF에서 ‘여신의 아름다운 100% 히비스커스 그대로, 차이가 아니다 기준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여성들의 평생 고민인 이너뷰티의 토탈 솔루션으로 ‘BMT의 히비스커스’를 선보인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군살없이 탄탄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해 온 손태영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제품에 반해 모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는 식약청이 인정한 다이어트 성분인 HCA, 갈산, 카테킨 3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안토시아닌 성분 함량이 베리류들의 수십배에 달해 항노화 및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문트레이딩 관계자는 설명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