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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10월 19일 일산 킨텍스 ‘지능형 자동차 세미나’ 개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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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4  1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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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TTA)가 오는 10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지능형 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KOAA SHOW)의 부대 행사로 개최되며, 지능형 자동차 관련 법규 및 정책 동향, 자율주행기술 개발 동향, 차량 ICT 서비스 개발 동향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능형 자동차 관련 사업 및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의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발전전망을 살펴보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 간 통신 기술, 정밀한 측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항법센서 및 통합항법 기술 등 최신 표준기술 동향과 자율주행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스마트카 보안 및 플랫폼, 커넥티드카 등 차량과 연계된 ICT 서비스의 최신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지능형 자동차는 제조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 되어있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자, 통신, 보안, SW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교통 인프라, 부품·소재, ICT 서비스 등의 복합체인 만큼 산업 간 협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미래 산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융복합 단말로서의 자동차와 ICT 연계 관점에서 최신 표준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재문 TTA 회장은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핵심 분야로 지능형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점증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ICT 융합 사례 및 표준기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의 기술 주체들이 협업하는 구조를 더욱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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