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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픽, 리뉴얼 기념 '헌옷줄께 새옷다오' 이벤트 개최中 세항지창 면세백화점에 쑈픽 한류패션 플랫폼 수출...O2O 쇼핑시대 개막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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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5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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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패션큐레이션 서비스 '쑈픽'이 집안에 묵혀있던 헌 옷을 찾아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 원하는 새 옷을 선물해 주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스케치(대표 김재형)가 운영하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쑈픽(showpick.me)은 中 허난성 면세백화점 '세항지창'에 동대문 기반 한류패션 플랫폼' 수출계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최근 쑈픽 서비스 개선을 완료하고,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한달간 '헌옷줄께 새옷다오'란 기발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헌옷줄께 새옷다오' 이벤트는 집에 있는 낡은 옷 사진을 찍어 행사 페이지에 올린 후, 쑈픽에서 바꾸고 싶은 옷을 캡쳐하거나 링크를 공유해 댓글로 달아주면 매주 5명을 뽑아 4주간 총 20명에게 새 옷을 보내주는 착한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한 달간 매주 페이스북 페이지 '입을 옷이 없을 때 쑈픽 Showpick'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헌옷과 관련된 감동스토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 보내면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쑈픽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국내외 쇼핑몰과 브랜드, 패피들의 일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한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카테고리별 필터, 결혼식 하객룩, 피크닉 등 상황에 맞는 검색까지 갖춘 편리한 서비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450개 온라인 쇼핑몰의 5만여개의 MD 콘텐츠, 패션 아이템, 의류 관련 국내패션 아이템 3만5천개가 등록돼 있다.

에어스케치는 지난 2월 중국 최대의 물류교통거점인 허난성 수도 정주시 소재 대규모 면세백화점 '세항지창'에 국내최초로 동대문 기반의 패션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한류패션 플랫폼 '쑈픽'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리뉴얼을 포함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어스케치 김재형 대표는 "쑈픽은 한류패션의 모든 스타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대문 기반 온라인쇼핑몰의 패션 아이템을 데이터베이스화시킨 플랫폼으로서, 국내패션 스타일 추천 큐레이션 서비스의 최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사용자와 쑈픽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쑈픽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PC를 통해 이용가능한 웹버전도 운영중이다.

한편 에어스케치는 지난해 중국 북경아이미유한공사와 사업제휴를 맺고 300만 웨이상을 통해 6억 위챗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류패션을 판매하는 B2B 패션 플랫폼 서울샵(seoulshop.cn)을 오픈해 패션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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