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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발명진흥회 청소년 발명교육,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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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6  14: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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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발명교육 사업이 15일 서울시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공공부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본 시상식은 올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는 자리이다. 

그간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청소년의 발명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올해 적극적으로 펼친 △IP-School(청소년 지식재산 이러닝),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청소년 과학관탐험대 등의 사업이 교육기부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공공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청소년에게 발명 및 지식재산 관련 이러닝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IP-School’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18만 명 이상의 온라인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식재산 이러닝 선도학교’ 사업으로 플립러닝 기반의 학습자료 및 이러닝 영상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등 시의성 있는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사업도 주목 받았다. 기자단에 소속된 약 6천 8백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발명기자단의 날, 발명캠프, 극지연구소 견학 등 다양한 취재 활동 경험을 토대로 매월 ‘청소년 발명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최초로 추진하여 5회 실시된 ‘청소년 과학관탐험대’ 사업 역시 각 지역 과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발명·과학 융합형 체험교육 및 전문가 강의 등을 지원한 점이 인정되어 대상 수상에 힘을 보탰다. 

변훈석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오늘 영예로운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육기부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우수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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