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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영화제작가협회상 후원...‘kreative thinking상’ 신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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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9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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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KTH(대표 오세영)가 오는 22일 열리는 ‘제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공식 후원사로 나서 ‘kreative thinking상’을 신설하고 지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KTH 사명을 응용하여 신설한 ‘kreative thinking상’은 한국영화의 개성 있는 ‘창조적 파괴’를 장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수상작은 해외광고를 감각적인 영화로 재탄생시켜 ‘원소스 멀티유스’(OSMU)의 성공적 사례를 남긴 ‘뷰티 인사이드’가 선정되었다.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국내 주요 영화제작사들이 소속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제작가들이 한 해 동안 가장 주목한 영화와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 및 운영위원의 공정한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며 올해 총 16개 부문에 걸쳐 한국 영화계를 빛낸 작품과 배우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갈 예정이다.

KTH는 지난 9월 열린 제 4회 영상크리에이티브 멀티마켓에서도 공동주관사로 참여하여 ‘KTH 영화상’을 통해 상금을 지원하는 등 새롭게 영화계에 입문하려는 영화창작자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한국영화제작협회상 후원을 통해 신인 영화창작자 발굴뿐 아니라 기성 영화제작자를 지원함으로써 영화산업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세영 KTH 사장은 “최근 한국영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의 출현이 더욱 반갑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제작되어 한국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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