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한국벨킨(대표 김대원, belkin.com/kr)이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액세서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패턴, 최신 액세서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액세서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케이스 4종, 스마트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스포츠 솔루션 2종, 휴대하여 아이폰 6s/6s 플러스를 충전하고 패션 액세서리로도 연출이 가능한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 여러 대의 스마트 디바이스 동시에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멀티포트 충전 솔루션 등 스마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토탈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케이스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분필 아티스트인 다나 타나마치 윌리암스(Dana Tanamachi-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한국벨킨은 아이폰 6s/6s 플러스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 특가 이벤트를 오는 30(월)까지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사람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