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병행수입자 도메인 분쟁 급증..."2015년 상반기 최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2  22:0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해외 물품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병행수입자 등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도메인이름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 사업자들의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IDRC)는 지난 6월까지 접수한 총 69건의 분쟁조정 신청 중 병행수입자 관련 분쟁이 총 13건(약 20%)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병행수입자 관련 분쟁은 병행수입 상품의 상표명을 도메인이름으로 등록해 상표권자가 이에 대한 분쟁 조정을 신청한 경우로, 대부분 상표권자인 분쟁 조정 신청인의 명의로 이전되거나 말소됐다.

이와관련,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5년 인터넷주소분쟁해결 국제세미나'를 오는 17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행수입자의 온라인상 제품 판매 관련 도메인이름 분쟁 사례 및 도메인이름 선정, 운영 시 유의사항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터넷주소분쟁해결 국제세미나에는 국내 도메인이름 분쟁 전문가를 비롯해 아시아도메인이름분쟁조정센터 사무국장, 전미중재원의 분쟁조정 패널리스트이자 호주 중재전문가 Alan L. Limbury,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보호를 담당하고 있는 CSC의 디지털브랜드서비스 부문 아․태 지역 총괄 매니저, 국내 신규 일반도메인 ‘.hyundai’를 신청한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 등록은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idrc.or.kr)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병행수입자 도메인 분쟁 급증..."2015년 상반기 최다"
· '페라리 29대·할리데이비슨 943대' 리콜 조치
· 푸조, 편집샵 '루이스클럽'과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
· 현대아이비티, 中 약국체인 '국대약방' 통해 비타브리드 제품 수출
·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런칭 기념 8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