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안랩, '테러-연예인' 영상 등 사회 이슈 위장 프로그램 설치 주의 당부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1  14:0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 ahnlab.com)이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슈를 미끼로 사용자의 PC에 광고 노출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의성 이슈 악용’ 광고노출 프로그램은 ‘OOO 태도논란 동영상’, ‘OOO 티저영상’, ‘방콕 폭탄테러 동영상’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특정 이슈 동영상 파일로 위장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의 생성일자 및 유포일자가 배포에 악용된 사회적 이슈가 발생한 시기와 유사해 앞으로도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슈가 발생 시마다 유사한 프로그램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

사용자가 무심코 영상파일을 실행하면 광고노출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동시에, 악용한 이슈와 관련된 정상 동영상 페이지로 연결해 관련 영상을 보여주므로 사용자가 감염을 인지하기 어렵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자가 방문하는 인터넷 페이지 주소를 감시하다가 특정 페이지에 접속하는 경우, 광고를 삽입해 사용자에게 강제로 광고를 노출시킨다.

이와 같은 악성코드의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나 불법 파일, URL 실행 금지 △이슈 검색 시 언론사 등 검증받은 공식 플랫폼 이용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를 적용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이 필요하다.

박태환 안랩 ASEC대응팀장은 “일반적으로 악성코드 제작자는 사용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욱 교묘하고 자극적인 방법을 활용한다”며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이용하는 방식은 정보 유출, APT 등의 악성코드 유포에도 사용될 수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안랩, '테러-연예인' 영상 등 사회 이슈 위장 프로그램 설치 주의 당부
· 안랩 V3모바일, AV-TEST 글로벌 인증 16회 연속 획득
· GSK 제약-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법인승진인사 단행
· 해외여행 앞둔 초보 여행객 위한 "여행 꿀팁’
· 어도비 플래시 사칭 안드로이드폰 노린 랜섬웨어 발견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