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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E 2015' 개막식에 관람객 4,000여명 참가... 中 대륙 한류 위상 실감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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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9  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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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KOTRA의 공동주관으로 27~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코리아 브랜드&한류상품 박람회(KBEE 2015)’의 개막식에 중국 현지 관람객 4,0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며 대륙에서 한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27일 오후 4시부터 중국 상하이 인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 인피니트의 축하공연과 이광수의 팬들과의 인터뷰․팬사인회, 뮤지컬 쇼케이스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현지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오전부터 행사장 입구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에 이어 다음달 3일 중국 전승기념일의 참석을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영상축전을 통해 개막식에 참가한 현지 팬들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영상축전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K팝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중국의 IT제품이 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하며 “양국 국민이 문화교류와 경제협력으로 글로벌 경제와 인류공영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오늘 행사는 중국에서 한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며 “한류 스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이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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