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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호가든 신제품 3종 국내 동시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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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3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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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오비맥주가 호가든 패밀리 브랜드 3종을 국내에 동시 출시한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호가든 제품은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호가든 로제(HoegaardenRosée)’, ‘호가든 그랑 크루(Hoegaarden Grand Cru)’, ‘호가든 포비든 프룻(Hoegaarden Forbidden Fruits)’등 3종류로 ‘호가든 로제’는 750ml, ‘호가든 그랑 크루’는 330ml, ‘호가든 포비든프룻’은 330ml 용량의 병제품이다.

‘호가든 로제’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맥주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설화에 착안해 탄생한 3%의 낮은 도수와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 특히 샴페인 용량과 같은 750ml의 대용량이라 특별한 날 여럿이 마시기에 좋다.

‘호가든 그랑 크루’는 ‘최고 등급(GRAND CRU)’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8.5%의 높은 알코올 도수를자랑하는 벨기에 스트롱 에일. 600년 전통을 지닌 호가든만의 특별한 양조공법으로 제조해 ‘호가든의 걸작’으로도 불린다. 밀맥주의 상징인 호가든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밀맥아 대신 보리맥아를 사용했으며 반투명의 오렌지 빛깔과 산뜻한 과일향, 특유의 섬세한 단맛과 쓴맛이 어우러져 기존의 맥주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호가든 포비든 프룻’은 호가든 특유의 독특한 향과 산미(酸味)가 일품인 맥주다. 금단의 열매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혹적인 루비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단맛에 비해 8.5%의 강한 도수가 특징이다.

호가든 신제품 3종은 8월초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호가든 로제(750ml)’의 판매가격은 7천원대, ‘호가든 그랑 크루(330ml)’와 ‘호가든 포비든프룻(330ml)’은 2천원대 후반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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