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KT, 현대중공업 손잡고 ‘기업전용 LTE’ 상용화 계약 체결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7  14:2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사진 설명 = (왼쪽부터) KT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 전무, 현대중공업 통합전산실장 임정석 상무, KT 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 전무, 현대 중공업 융합기술연구소장 조성무 상무, KT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상무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KT가 현대중공업과 ‘기업 전용 LTE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KT와 현대중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울산 조선소에 ‘기업 전용 LTE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KT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전무, 네트워크전략본부 서창석 상무와 현대중공업 융합기술연구소 조성우 상무, 통합전산실 임정석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전용 LTE 서비스인 ‘olleh biz private LTE 서비스’는 업무용 LTE 단말 데이터를 인터넷망 경유 없이 사업장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기업 인트라넷에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로 내부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을 그대로 활용해 구축이 용이하다.

임직원만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하도록 선택할 수 있어 트래픽과 서비스 관리에 편리하며 기업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LTE 단말을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KT와 현대중공업 양사는 olleh biz private LTE 서비스를 통해 현대중공업 사업장에 최적의 IT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현대중공업에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유지 보수, 장애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추후 구축되는 기업 전용 LTE 망을 생산, 물류, 안전 등 다양한 융·복합 IoT 서비스 기반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통합전산실장 임정석 상무는 “KT는 지난 2009년 현대중공업에 사내 와이브로 통신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업무 솔루션을 모바일화하여 생산 현장의 IT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KT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LTE망과 선내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통해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 중공업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T 마케팅 전략본부장 강국현 전무는 “현대중공업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기업 전용 LTE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olleh biz private LTE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하여, 기업의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KT는 2009년부터 현대 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기업전용 Wibro 서비스(W-office)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KT, 현대중공업 손잡고 ‘기업전용 LTE’ 상용화 계약 체결
· KT, 세계 최초 '기가LTE'... UHD영화 2분만에 다운로드
· SK텔레콤, 통합형 IoT 플랫폼 ‘ThingPlug’ 오픈
· KT 황창규 회장, 세네갈 대통령과 융합 ICT 협력 논의
· KT, 밀고 당기는 '밀당'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화제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