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대학생 5명중 3명 "평균 1천321만원 빚안고 졸업"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4  10: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올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 5명중 3명 정도가 ‘빚’을 안고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 1,095명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생 평균 부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빚을 안고 졸업하는 대학생 비율은 동일 조사를 실시한 지난 2012년(67.7%) 이래 비율이 줄지 않고 있다. 2014년에는 59.6%, 올해 조사결과에서도 58.4%로 5명중 3명 정도가 갚아야 할 부채(빚)가 있다고 답했다.

올해 졸업생 중 갚아야 할 빚이 있다는 응답자 58.4%의 평균 부채 규모는 1천32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졸업생 평균 부채 규모 1천275만원 보다 조금 높았다.

처음 본인의 명의로 빚을 낸 시기는 1학년이 전체 응답자의 53.2%로 가장 많았고, 빚을 낸 이유는 학비(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90.9%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빚을 낸 곳은 대부분 금융기관(77.5%)이었다. 현재 빚이 있는 졸업생 대부분(83.1%)은 빚 상환 계획에 대해 ‘취업한 후 갚을 예정’이라고 답했고, 졸업 후 빚을 모두 상환하기까지는 약 5년(26.9%)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빚이 있는 졸업생 2명중 1명은(49.9%) 빚을 빨리 갚아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조금 높다’(44.0%)는 응답자까지 더하면 빚이 있는 졸업생 대부분이 빚 상환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 빚을 갚아야 한다는 부담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조사한 결과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는 답변이 51.8%로 크게 높았고, ‘조금 영향을 받는다’는 답변도 39.1%로 나타났다. 반면 ‘영향없다’는 답변은 9.1%에 그쳤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관련기사
· 대학생 5명중 3명 "평균 1천321만원 빚안고 졸업"
· 현대차, 상반기 대졸 신입·인턴사원 모집..."스펙항목 최소화"
· 취준생 입사선호 외국계 기업 1위 '구글코리아'...7년 연속
· KT, 대학생 대상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13기 모집
· 오토닉스, 7개 분야 신입·경력직 모집...3월 6일까지 접수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